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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화창한 날씨에 거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선 가까운 거리라서 부담없이 출발하여 먼저 Y자형 출렁다리가 있는 항노화힐링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계곡과 계곡이 연결된 아슬아슬 출렁다리를 건너며 우두산의 경치와 아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창의 명소 수승대에서는 계곡을 따라 무병장수길을 걸으며 산책도 하고 거북바위를 보며 가족들의 안녕도 빌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과 꽃창포로 가득한 창포원에서 꽃향기에 흠뻑 취해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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