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봄날 창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양광발전 건축물인 솔라타워를 먼저 갔는데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거가대교와 남해의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멋지고 우도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마산아구찜 골목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구찜 골목도 있고, 복어 골목도 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많았습니다. 골목 바로 옆이 315의거가 일어난 역사적인 장소라 기념관이 있었습니다. 소화시킬겸 기념관을 둘러보고 마산어시장을  가보니 건어물, 젓갈, 각종 해산물을 파는 모습들이 활기찼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바닥이 투명창으로 되어있어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리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장소였습니다.

 

해양드라마 세트장은 인기드라마를 많이 촬영한 장소인만큼 포토존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해안길을 따라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