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 간식 챙기고 일찍 집을 나섰다.

쑥섬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작은섬 그 이름처럼 예로부터 질 좋은 쑥이 많이 자생했던 곳이다 또한 이 섬은 흥미로운 지형적 특징 소와 같다고 하여 '거인우형'이라고도 뷸렸다.

이 삼은 전남제1호 민간정원으로 황무지와 같은 땅을 2000년 한 부부의 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 지금까지 400여 종의 다채로운 꽃들이 사계절 아름다운 자탸를 뽐내고 있다.

거기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이름 있는 섬 작은 섬들도 너무나도 아름다움 모습으로 다가왔다.

오는 길에 들린 편백 숲은 너무나도 잘 정리되어 있었고 그 편백나무로 위로를 받으며 힐링을 하며 걸었다. 한바퀴 더 돌고 싶을 정도로 내 마음의 치유가 되는 숲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