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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벚꽃축제에 벚꽃도 보고 케이블카도 탈겸 부푼마음을 안고 여행을 예약했지만 가이드님이 벚꽃은 이미 다 졌다고 안내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예전에 청풍호반으로 드라이브가서 화려한 벚꽂을 본 적이 있어서 기대를 했건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때 케이블카도 없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역에 내려 전망대에서 청풍호를 둘러보니 탁 트이고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몇걸음만 올라가니 비봉산 정상 표지판도 세워져 있고,카페도 있고 잠시 쉬면서 경치도 보고 멍 때리기 좋았습니다. 내려와서 맛있게 점심도 먹고 벚꽃축제장도 둘러보다가 의림지로 이동했습니다. 의림지에서는 아직 벚꽃도 남아 있고 버스킹도 하고 있고 옆에 의림지 역사박물관도 있고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주는 어디 가볼까 삼성여행사 상품을 또 골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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