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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7명과 함께 '삼성여행사' 버스투어로 마이산 벚꽃길과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어요. 1. 마이산 탑사: "여기가 한국이야, 판타지 영화야?" 마이산에 도착하자마자 저희 7명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저 블럭버스터급 판타지 영화같은 거대한 돌산과 신비로운 돌탑들 !! 벚꽃과 어우러진 마이산은 그야말로 '인생샷 제조기' 그 자체였어요. 7명이 돌아가며 사진 찍느라 셔터를 하도 눌러서 스마트폰이 과열로 폭발할 뻔!! 벚꽃 아래서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걷던 그 시간, 20대로 돌아간줄 착각할 뻔했습니다. (양심은 챙겨왔습니다!) 2.전주한옥마을: "우아함 한 스푼에 먹방 열 스푼"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네, 좋죠. 하지만 저희에겐 먹거리가 우선이었습니다. 길거리 음식 하나하나 도장 깨기 하는데, 가게마다 긴긴줄들은 누가 보면 전투 식량 보급받는 줄 알았을 거예요. 한복 입은 분들 보며 "내년엔 우리도 ~“라고 약속할뻔하며, 전주의 모든 맛을 '흡입'하고 돌아왔습니다. 3. 이번 여행의 숨은 주인공: 가이드님 & 기사님 솔직히 버스 여행의 8할은 인적 서비스 아니겠습니까? 센스넘치는 가이드님의일정관리 덕분에 시간 낭비 1초도 없이 알차게 즐겼구요,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감사드립니다. 준비할 것 하나 없이 몸만 가면 되는 삼성여행사 버스투어! 덕분에 우정은 돈독해지고, 앨범은 터져나가고, 스트레스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여행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