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봄바람을 맞으며 경남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솔라타워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남해의 푸른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진해해양공원을 한 바퀴 걸어보았습니다. 마산 아구찜 거리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마산 어시장의 활기를 느껴봅니다. 콰이강의 다리를 걸으며 아찔한 경험과 함께 반짝이는 바다를 내려다 보고는 한 달 뒤에 받을 수 있다는 엽서도 써봤습니다. 마지막 해양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 공간을 둘러보았는데 제가 본 드라마들도 촬영된 곳이라고 하니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