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 매화를 보기위해 광양매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하얀색, 붉은색 매화가 마을 전체에 피어있었고 곳곳에 사진찍는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새콤하고 부드러운 매실 아이스크림의 맛은 대구에 도착해서도 생각이 났어요.

여수 오동도에서 돌게장으로 점심을 먹고 오동도를 둘러본 후 향일암으로 이동하여 넓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니 가슴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향일암에서 내려오는 길에 시식으로 갓김치도 맛 볼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매실막걸리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