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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여행사보다 삼성여행사가 출발시간이 넉넉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이번에 특가로 창원이 나와서 동료와 둘이서 아주 저렴하게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첫코스는 창원 솔라타워~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통창으로 돌아가면서 360도 전체 창원주변을 한꺼번에 내려다 볼수 있고 내부에 포토존도 꾸며져있어서 여기저기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저는 특히 바닥이 뚫린 아찔판위가 젤로 멋있었어요.
참 여기 가시면 꼭 3층에 있는 실내정원 대롱숲에 가보세요~ 야외보다 더 푸릇푸릇한 실내정원을 만나실수 있어요~
실내정원을 충분히 감사하셨다면 주변에 데크산책로도 함 가보시면 좋아요~
두번째 아구찜거리는 점심먹으러 들른곳입니다. 메뉴는 아뀌찜 또는 생선구이, 아니면 회~ 저희는 맛집이라고 소문난 오동동 아귀할매집에서 아귀찜 먹었는데 ...음 ...별로였습니다..맛집이라고 찾아갔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생선구이집 갈걸 살짝 후회했어요~근데 어시장 있다고 구경하랬는데 문을 닫았어요...이곳은 식사 말고는 구경할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세번째로 방문한 세트장은 수많은 드라마 사극을 찍은 곳이더라구요~ 포토존도 많고 사람도 많고~ㅋㅋㅋㅋ
다 나무로 지어졌고 3월에 사극찍는다고 스탭들이 막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무슨 사극을 찍는지 기대기대 됩니다. 마지막으로 콰이강의 다리~ 너무 기대한걸까요? 다리를 건너는데 5분? ㅋㅋㅋ 그래도 다리 바닥에 투명 유리도 해놓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짝 건널떄 무서웠어요~
다리를 건너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차에 타니까 피곤피곤 나른나른 했습니다~ 피곤하고 나른했지만 삼성여행사만의 트레이드 가위바위보는 빠질수없지요~ 열심히 열심히 했는데 역시나 가위바위보는 제 체질이 아닌거 같은...첫판에 지고 말았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저렴하게 즐겁게 친구와 잘 ~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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