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고장 상주시는 쌀, 누에, 곶감으로 유명하다.

몇 해 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다시 가보고 싶어 지인과 함께 신청해서 가게 되었다.

대구에서 비교적 가깝고 길도 좋아 멀미가 나지 않고, 볼거리가 많아서 만족한 여행이었다.

 

1. 상주 내서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 2025년 12월에 개관한 신규 시설로 편안한 휴식 공간있고 

다양한 관상어를 볼수 있는 수족관이었다. 

작가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수족관 자체가 멋있는 예술 작품이었다.

다소 추웠지만 밖에는 곶감을 형상화한 벤치와 건축상을 받은 건물이 멋있었다.

앞으로 가족여행으로 좋은 상주의 볼거리가 될 것 같다.

 

2. 상주 중앙시장

- 오늘을 여행 날짜가 잡은 이유 중의 하나가 2일, 7일이 상주 장날이기 때문이다.

비교적 장이 크고 볼거리도 많아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런데 추천 받은 식당에 가니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많이 기다리는 바람에 시장 구경 시간이 부족했다.

보리밥 정식을 먹었는데 식사는 마음에 들었다.

아쉬워서인지 다음에 또 한번 오고 싶었다.

 

2. 상주 경천대

- 드라마 '상도' 의 촬영지이자 낙동강 제 1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천대에 오르니 절벽을 감싸고 도는 낙동강의 경치가 너무 좋아서 가슴이 뻥뚫리는 시원함이 있었다.

내려오는 길에 이색조각공원을 들르니 휴식, 기도, 인내 라는 재미있는 조각상들이 있었다.

 

3. 상주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 동,식물 표본과 유전자원 등 550만 점 이상이 수장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물의 전시를 관람 할 수 있었다.

또한 체험 공간도 군데군데 있어 학생들이 와서 체험하고 학습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4. 상주 도남서원

- 1606년 창건된 도남서원은 정여창, 이언적, 이황 등 아홉 선생을 배향하며 영남 유학의 전통을 이어온 유서 깊은 곳이다.

서원에 올라 낙동강 쪽을 보는 전경이 아름다워 예전 선비들이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인 것 같다.

건너편에 경천섬이 있어 시간이 허락되면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예전에 가족여행에는 자전거박물관과 경천섬을 같이 둘러 보았는데 아주 좋았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왔다. 

좋은 상품을 개발하여 여행하게 해주신 상주시 관계자분들과 삼성여행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많이 개발해 주셔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드림관광 7959 기사님 안전 운행 감사합니다.

김*혜 가이드님 직접 인솔하시며 안내와 사진 찍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백의 고장 상주시]

 

 

[상주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상주중앙시장]

 

 

[상주 경천대에서 본 절경]

 

 

[상주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상주 도남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