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따뜻하다못해 다소 덥게도 느껴지는 봄날씨속에 40명의 회원님들과 남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굉장히 알찬 스케줄로 이루어진 여행인만큼 첫번째로 도착한 김병종미술관. 다양한 미술작품을 구경한후 남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광한루원으로 이동한다. 봄날씨속에 예쁜 광한루 정원과 이몽룡과 춘향이가 건넜다던 오작교도 걸어보며 천천히 구경을했다.

 

이어서 오후일정으로 방문한 만인의총. 정유재란당시 왜군들과 맞서싸워 전사한 민,관,군 만명을 합장한 곳으로 둘러보기에 참 좋은곳이라고 생각했다. 이어진 서도역 영상촬영지와 최명희 작가의 소설 혼불을 기리는 혼불문학관을 끝으로 오늘 여행을 마무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