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가까운 창원으로 봄기운 가득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봄처럼 따스한 바람이 불어 하루 종일 기분이 들뜬 날이었습니다.

 

창원 솔라타워에 올라 푸른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탁 트인 풍경에 마음까지 환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산 아구찜거리와 마산어시장에서 푸짐한 점심을 먹으며 창원의 별미를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매콤한 아구찜과 싱싱한 해산물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다음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콰이강의 다리를 걸으며 바다 위 산책도 즐기고 잔잔한 물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이 흐르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둘러보며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한 창원 여행, 가까워서 더 좋았고 다시 찾고 싶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