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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박 대 환" 입니다.
무척이나 추웠던 겨울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마음도 피어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이 다시 활기를 찾듯이 사람의 마음도 기쁘고 행복해진다는 뜻 입니다. 매화가 피어나고 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인 봄에 자가용으로 운전하기 보단 여행사를 통해 전문 가이드님의 여행지 설명도 들어보고 버스승무사원님들의 수고로 버스타고 더욱 더 편안하게 이동하여 여행해보시길 바라며 저는 01월 31일에 충북 영동군 영동곶감축제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월 31일 토요일 아침 저는 버스탑승장소인 "법원 건너 농협"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이드님으로는 김서원 가이드님께서 수고해주셨으며 운전으로는 드림관광 7966호 변영석 승무사원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여담이지만 승무사원님께서 탑승객 한 분 한 분에게 일일이 "어서오세요" 인사해주셨는데 사소한 인사가 기분이 좋았으며 여행시작이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는 법원 건너 농협을 출발하여 반월당역, 두류 광장코아, 성서 홈플러스까지 모두 경유하여 여행객분들을 태웠습니다. 총 41명의 여행객을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성서홈플러스까지 모두 탑승한 이후 가이드님의 인사가 있었으며 일정표와 뺏지를 받았습니다. 이 날 차량 2대가 움직였는데 "레인보우 힐링센터" 가 많은 인원 수용하기 힘든 곳이었던지라 1호차와 2호차가 코스가 약간 달랐습니다. 1호차는 월류봉 - 식사 - 레인보우 식물원 - 레인보우 힐링센터 - 곶감축제장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제가 탄 2호차는 위 코스인 월류봉 - 레인보우 힐링센터 - 식사 - 레인보우 식물원 - 곶감축제장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뺏지는 입장료가 있는 "레인보우 힐링센터" 에서 하이패스 기능을 담당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영동까지는 그리 멀지않은 거리지만 그래도 휴게소를 들려줍니다^^ 법원 건너 농협 출발한지 약 1시간20분만인 09시20분경에 추풍령휴게소에 도착하여 16분간 휴식을 하였습니다. 휴식하면서 휴게소 대표간식인 호두과자도 한 봉지 먹어봅니다^^ 휴게소 휴식 이후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대구 출발한지 약 1시간50분만인 09시50분경에 월류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선 40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월류봉은 한천팔경 제 1경으로써 높이가 400.7m입니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 가기 좋은 영동의 인기명소이기도 합니다.  월류봉 둘레길 걸어보면서 찍어본 월류봉과 초강천 입니다.   월류봉 둘레길 걸으면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진천 농다리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월류봉에서 40분정도 관람을 한 후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레인보우 힐링센터" 로 이동하였습니다. 20분정도 이동하여 도착하였으며 이 곳에서는 약 2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뭐한다고 2시간이나 자유시간을 주지? 싶으시겠지만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족욕을 하고 찜질을 하고 휴식을 하다보면 2시간이 금방 지나간답니다 ㅎㅎ 이 곳은 북적이는 관광지라기보단 조용히 나를 내려놓는 편안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족욕장, 참숯찜질방, 편백찜질방 등 몸과 맘을 쉴 수 있는 힐링존이 있습니다. 레인보우 힐링센터 입장 시 "영동사랑상품권 2000원" 으로 돌려줍니다^^ 영동전통시장 가서 필요한거 구입하셔도 되지만 이 날은 영동곶감축제가 있었기에 저는 2000원 상품권을 곶감축제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레인보우 힐링센터 내부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누워서 찜질할 수도 있고 족욕도 할 수 있고 편안하게 쉴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평소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오다가 여행와서 이렇게 푹쉬면 아주 행복하고 천국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삼성여행사 통해서 여행와서 찜질도 하고 누워서 자기도 하고 족욕도 하고 힐링센터에서 푹 쉬었습니다. 이 날 2호차는 점심식사가 늦어 13시경에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식사 장소는 "가마솥 손두부" 식당으로써 추운 겨울에 딱 맞는 음식인 "두부버섯전골" 이 제공되었습니다. 사실 이 날 날씨가 상당히 추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마침 제공식이 두부버섯전골이어서 좋았습니다^^ 두부버섯 전골입니다. 생각 외로 양도 많고 국물도 칼칼하면서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소화를 좀 시켜야겠지요? 소화시킬 코스로 "레인보우 식물원" 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도 40분정도의 관람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레인보우식물원은 2022년 01월 01일에 개장한 곳으로 과일나라테마공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는 아열대 온실이기도 합니다.  레인보우 식물원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무슨 꽃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쁜 꽃이 피어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레인보우식물원을 다 둘러보고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옆에 있는 "바나나 정원" 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바나나정원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바나나가 많이 열려있었는데 바나나 하나 따먹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레인보우 식물원까지 둘러보고 이제 마지막 대망의 하이라이트 "영동 곶감축제장" 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선 약 1시간25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영동곶감축제장에 유난히 사람이 많아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 날 초대가수로 가수 전유진씨와 최수호씨가 온다하여 팬 분들께서 버스를 대절내서 오시는 바람에 곶감축제장이 사람이 엄청많았었습니다. 영동곶감축제 판매장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빙어잡기 체험도 하고있었습니다. 영동곶감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 체험인 "군밤 굽기 체험" 입니다. 1시간25분동안 곶감축제장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잘하고 곶감도 구매하였습니다^^ 곶감축제장까지 모두 둘러본 후 버스는 정확히 16시15분에 곶감축제장을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한지 53분만에 칠곡휴게소에서 12분정도 휴식하였으며 이후 대구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3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레인보우 힐링센터 입장료 포함, 식사제공까지 되는 가성비 있는 여행코스 였습니다. 이 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영동 구석구석 여행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 날 가이드님으로 수고해주신 김서원 가이드님과 드림관광 7966호 변영석 승무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리며 여행후기 작성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많은 사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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