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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따뜻해서 오늘은 여행하기 좋은 날이다. 청도휴게소 잠시 쉬고 부산 해동용궁사로 갔다. 아침에 일찍 도착해서인지 많이 밀지지는 않았지만 용궁사 경내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역시나 바다 옆이어서 경치는 정말 좋았다. 해수관음상을 보고 대웅전과 용왕각에 들러 삼배를 했다. 일요일마다 공양을 해 주셔서 맛있게 떡국을 먹었다.
기장시장으로 가서 싱싱한 해산물 구경을 하고 맛있는 호떡과 찐옥수수를 사서 먹었다. 시장 안에 있는 다이소 가서 생필품도 구경하고 쇼핑도 했다.
다시 버스에 올라 양산 통도사로 갔다. 양산 시내에 들어서니 차가 움직이지 않을만큼 정체가 심했다. 하는 수없이 통도사 입구 조금 못가서 내려 비교적 시간에 쫓겨 매화를 구경하고 금강계단에 가서 부처님께 삼배하고 급하게 차로 돌아왔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벌써 만개하였다. 다음주에 오면 거의 질 것 같아 오늘온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주말에 꽃구경 가는 것은 많은 인내가 필요할 것 같다. 차량 정체가 너무 심해 차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다소 힘들었다.
드림관광 7966 기사님 정체가 심해 운전하기 힘들텐데도 안전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우 가이드님 일정에 쫓길만큼 정체가 심했지만 차분히 잘 안내해 주신데 감사합니다. 다음 꽃구경은 제발 좀 차가 덜 밀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동용궁사>
<기장시장>
<양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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