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후 맞이하는 당일 여행에 더하여 날씨 또한맑고 화창하였다.상주지역 여행은 처음이라 궁금증은 점차 늘어만 가고... 코스별 여행 후기를 소개하면, 1.상주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최근 개관한('25.12월) 센터로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과 크고 작은 다양한 관상어를 볼 수 있 어서 좋았다.아직 개관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바깥 야외 조경나무나 꽃들이 풍성하지는 않으나 봄이 오가고 계절이 반복하면 멋진 풍경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물론 겨울철이라 그렇겠지만... 2.상주 중앙시장 조선시대에는 큰 전통시장이었으나, 지금은 많이침체된 점은 비록 상주시장만이 아닌 전국적인 현상일지라도 아쉬움은 남는다.우리 일행은 지역 여행의 여정 중 하나인 금강산도 식후경인 먹거리라 열심히 중앙시장 맛집 검색하여 3대 70여년의 노포식당 돼지국밥집을 찾아서 맛있게 완뚝하였다. 3.상주 경천대 드라마 '상도' 촬영지 이며, '낙동강 제1경 비경'이라는 안내판을 보고 증명 욕심이 발동하여 열심히 가파른 길을 300m 올라 드디어 정상 전망대에 도착, 난간 아래로 굽어 바라보니 낙동강 물이 얼어서 흘러가는 물소리는 비록 들을 수 없었으나 발 아래 보이는 장엄한 광경이, 특히 한반도 모양의 숲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저서 오늘 여행의 백미라 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라 땀흘려 고생한(?) 것과는 바꿀수 없는 멋진 순간의 연속..... 4.상주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동,식물 표본과 유전자원 약 550만 점 이상 수장된 곳이라 열심히 관람하고 있던 중 마침 해설사가 전시되어있는 동물에 관해서 열심히 해설하고 있는 순간을 맞이하는 행운도 가졌다. 전시동물 중 95% 이상이 진짜 박제품이라 하니 더 집중, 또 집중하게되었다.해설사가 설명중 고양이과 동물인 바바리 숫사자(바바리 숫사자의 특징은 일반 숫사자와는 다르게 머리와 몸 전체 부분이 털 갈퀴로 둘러 쌓여 있다)의 인간의 그릇된 탐욕이 빗어낸 살상으로 인해 지금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었다는 서글픈 사실이 또한번 가슴을 친다.인간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인간과 동물의 영원한 공생은 불가능 한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5.상주 도남서원 오늘 여행의 끝 자락인 도남서원에 도착하여 서원 경내를 두루 돌아보았다. 1606년 창건하여 정여창,이언적, 이황 등 9인 선생을 배향한 서원으로 유교의 도가 남쪽에서 활짝 꽂피웠다는 서원 다웠다. 도남서원 앞에 아름다운 범월교가 우뚝 서있다. '낙강 범월'(낙동강물에 떠있는 달이란 뜻) 문구가 새겨있는 비석을 보니 야간에 낙동강물에 떠있는 달을 범월교위에서 보고싶어 다시 한번 오고 싶다.이태백이 그러했던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범월교 밑에서 휘황찬 달빛아래 막걸리 한잔 두잔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싶다. 6.여행후기를 마무리하며 모처럼 겨울철 좋은 날씨를 맞이하여 상주당일 여행을 무사히 잘 마쳤다.열심히,친절히 안내해 준 가이드님과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과 이 프로그램을 기획해준 삼성여행사에 감사함과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을 기대해 본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