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가 내려진 주말 아침...따뜻한 남쪽 해남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쌀쌀하긴 했지만 눈송이가 흩날리는 날의 여행이라서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먼저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에 도착해 월출산의 기운을 받으며 유적지를 둘러보고 해남으로 이동하여 녹우당을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에서 해설사님으로부터 고산윤선도 선생과 해남 윤씨 가문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땅끝마을의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 올라서 눈내리는 바다의 운치있는 풍경을 바라보고 해안가 예쁜 산책로를 걸어서 돌아와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