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9시30분에 태백산눈축제에 도착하니 길도 한산하고 주차장도 한산해서 좋았어요. 눈축제에 눈이 내리지않아 아쉬웠는데 도착하니 마짐 약하게나마 눈이 날려서 추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아주 오랜만에 보는 가수 수와진의 공연도 볼 수있었고 멋진 눈 조각작품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것이 좋았던 태백산눈축제였습니다.

정선시장은 일요일이라 조용한 분위기였고 내일이 장날이라 아쉬움이 있었으나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어 그또한 즐거웠구요

병방치스카이워크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은 떨렸지만 대신 맑고 깨끗한 하늘 아래에서의 풍경이 너무 좋았던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