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휴일 영동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추위가 조금 누그러들었지만 영동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살짝 보여 겨울여행의 운치가 더 느껴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월류봉 주위를 산책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두부버섯전골로 속을 든든하게 만든 후 레인보우식물원으로 향했습니다. 여러가지 아열대 기후 과일나무들이 많았는데, 특히 파인애플이 꽤 많이 자라 신기했습니다.

 

레인보우힐링센터에서 족욕, 찜질방, 온열침대 등으로 몸을 풀고 편안하게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영동곶감축제장은 곶감뿐 아니라 지역특산물과 여러가지 먹거리 볼거리가 많아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축제 마지막날이라 막바지 행사로 할인을 하는 가게도 더러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곶감을 구매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