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한번은 가봐야 되는 태백산 눈축제 여행~한파로 인해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거 같은 부푼 기대로 출발했어요!태백산 눈축제가 무려 오늘부터 시작이라 사람이 많을걸 예상했는데 의외로 많지 않았어요. 태백산 당골식당가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눈조각상들을 구경하기 바빴어요. 태백산에 눈이 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작년보다 눈조각상들이 좀 더 정교하게 만들러진거 같아서 좋았어요. 하이원 운탄고도 곤돌라를 타러 가는 길에는 전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눈구경을 실컷 할 수 있었어요.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탑에 오르니 추운 날씨에 스키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이제 마지막 관광지인 정암사는 고즈넉하고 조용한 5대 적멸보궁 사찰로 차분하고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었어요. 눈축제 첫날이라 많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나름 잘 보고 잘 즐겼던 일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