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은 가깝지만 생각보다 머릿속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삼성여행사에서 재미있는 패키지 투어가 저를 솔깃하게 했고, 너무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첫 코스는 영동의 상징, 월류봉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강천을 휘감고 깎아지른 절벽과 봉우리 5개 그 위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은 월류정의 모습에 압도당했습니다. 겨울바람에 맑게 흐르는 강물 소리와 빙판이 너무 멋있는 장관이였습니다.

따뜻하고 담백한 순두부버섯전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중식은 제공해주셨음)

두 번째 코스는 영동 레인보우 식물원이었습니다.온실 안은 아열대 식물들로 가득해 마치 동남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 천장이 높고 채광이 좋아 열대우림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 번쨰 코스는 레인보우 힐링센터 여행의 피로를 녹이는 가장 시그니쳐 였습니다. 특히 식물원 바로 옆에 위치한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개인용 빈백에 누워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과 풋스파로 발의 피로를 녹여주는건 일품이였습니다.

네 번째 코스는 영동 곶감축제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입구부터 사람 인파와 군밤 굽는 냄새, 곶감 부스 매장이 엄청 많았습니다. 맛도 다 비슷하고 선택하기가 넘 어려웠지만 그래도 손길따라 한팩 구매했습니다.

레인 보우 영동에서 7가지 에너지를 충전하고 안전히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