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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영동곶감축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월류봉은 달이 흐르듯 산세가 수려한 명소입니다.
기암절벽과 굽이치는 금강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특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강과 산의 조화는 영동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힙니다.
이후 가마솥에서 정성껏 끓여낸 두부버섯전골로 따뜻하고 든든한 점심을 즐겼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레인보우 식물원과 레인보우 힐링센터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 곶감 축제에 들러 탐스럽게 잘 말린 곶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더욱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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