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지는 거리가 멀어서 새벽일찍 출발했다

첫 여행지인 대관령 양떼목장

추운겨울이라 초원 위에서 뛰어노는 양들을 보진

못했지만 건초주기 체험도 하고 얼마전 태어난

너무나 귀여운 새끼양들을 보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했다.영하11도의 칼바람에 귀가 떨어질듯 

추웠지만 탁트인 전경에 가슴이 뻥 뚫렸다

강릉중앙시장에서 삼천원짜리 장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마지막 코스인 안목해변에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으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장거리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과 항상 감사한

가이드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일요특가로 이런 좋은 여행 만들어주신

삼성여행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