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끝이자 시작인 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여행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리 춥지않고 화창한 날씨덕에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영암에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왕인박사에 대해 알게되었구요, 낙지거리에서 맛난 낙지볶음으로 점심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녹우당에서 해설사님의 고산 유선도 일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녹우당을 둘러보았습니다.

조금은 먼 거리의 여행이었지만 인솔에 잘 따라주시고 따뜻한 말 건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