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탑승지 도착 개요>

우리일행은 집을 나서 버스를 탈려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신호등때문에 건너가지 못하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탈려는 버스는 부웅~~떠나가 버리고 허탈해 있는 순간 택시가 짠 하고 나타나 얼른 타고 관광버스 탑승지에 출발시간 10분전에 무사히 도착,오늘의 여행이 순탄하리라 기대하고 탑승완료.

*자가용 이용시 법원앞 주차장에 파킹하면 요금무료 이용가능함을 후에야 알게되었으니 이것도 이번 여행의 좋은 경험이어라

<여행일정>

1. 함양 남계서원 

    함양은 선비와 청백리의 고장으로 '북은 안동이라면 남은 함양'이라 일컬을 정도로 정여창,노진 등유명선비를 배출한 고장이라는 현지 해설사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설명을 들으니 역사시간에 배운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중 남계서원은 일두 정여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대한민국 에서 두번째로 건립된 서원으로 흥선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던 47개 서원 중 하나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

남계서원은 건물배치가 잘 되어있어서 훗날의 여타 지역의 서원건립의 표준이 되었다는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건물을 한번 더 바라보니 고개가 끄덕끄덕.

2. 여행의 맛 종가비빔밥

   날씨좋은 가운데 한옥에서 종가비빔밥을 먹었는데 정갈하게 깔끔한 맛에 비해서 가격이 다소 비싼점이(비록 지자체의 지원이라 식비는 지불하지않았지만) 흠이라면 이는 나만의 생각일까?

3. 개평 한옥마을 탐방

함양 대표 선비마을로 일두고택을 비롯한 100년이 넘은 오랜역사를 지닌 한옥 60여채가 보존되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것에 더하여, 전주한옥마을 등 다른 지역의 한옥마을 보다 상업적인 분위기가 없는 깨끗하고 조용한 점을 유지하고있는것은 마을 주민들의 보수적이고 엄격함 때문이라는 해설사의 설명에 동의

4. 서암정사와 벽송사

   서암정사라 해서 그냥 작은 규모의 일반 사찰로 가볍게 생각하고 올라가 보니 눈이 번쩍 뛰어 순간 숨이 멋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더 오고싶은 느낌입니다.

<당일 여행을 마치며>

좋은 날씨와 더불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하루의 멋진 힐링의 기회를 기획해 준 삼성여행사와 가이드 분, 그리고 현지 해설사 분들의 열정적인 해설에 감사함을 전하며 다음에도 좋은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