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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치고 날씨가 매섭지 않고 포근해서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남도여행을 떠나본다.
이른아침부터 달려 도착한 영암이 위치한 왕인박사유적지. 비교적한산한탓에 편안히 또 천천히 관람을 한다. 이후 도착한 독천 낙지거리. 근처 무안뻘낙지가 유명해서 인지 이곳도 낙지거리가 조성될만큼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맛있는 낙지볶음으로 배를 채우고 오후 일정으로 해남을 향한다.
고산윤선도선생의 발자취를 느끼며 마지막으로 도착한 해남 땅끝마을. 한반도 최남단 땅끝을 밟으며 새롭게 시작된 올한해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기원하며 오늘 역시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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