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의 여유로움과 함께 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한겨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포근한 날씨 덕분에 여행 내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남계서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 정신과 전통을 느낄수 있었고, 이어 찾은 개평 한옥마을은 잘 보존된 한옥들이 어우러져 옛 정취를 고스란히 전해주었습니다.

문화해설사님과 동행하며 일두고택의 문화적 가치의 소중함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옥마을 종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맛본 비빔밥은 정갈하고 깊은 맛으로 모두가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오늘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에서는 올해로 10년을 맞아 축제의 열기와 풍성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달콤한 곶감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서암정사와 벽송사는 웅장한 자연과 어우러져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평일 일정이라 여유롭고 편안 했으며, 삼성여행사가 준비해준 식사와 1만원상품권 덕분에, 만족도 높은 겨울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