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새해 첫 가이드 일정으로 강원도를 다녀왔다.

한 겨울의 강원도는 몹시나 춥지만 멋진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등의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곳이라 언제나 설레는 마음이다.

영하 15도의 날씨를 뚫고 먼저 도착한 홍천에 위치한 수타사.

규모가 크진 않으나 아늑한 절과 주변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겨울 여행의 묘미를 느껴본다.

점심식사 후 방문한 인제 자작나무숲.

대구에서 흔히 볼수 없는 하얀 눈과 그에 걸맞게 어우러진 하얀색의 자작나무를 바라보니 오늘 역시 정말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이든다.

 

새해 첫 일정, 같이 해주신 26명의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다음 여행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