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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오랜만에 삼성여행사 믿고 떠난 새해 여행, 비록 해는 숨었지만 '김치 맛집' 떡국과 짜릿한 출렁다리 덕분에 오감이 행복했습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 가우도 출렁다리는 남편과 저의 심장을 제대로 '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찔함 속에서도 서로에게 더 의지하게 되는 이 순간, 이것이 바로 부부의 정이 아니겠습니까! ^^ 하이라이트는 역시 가이드님이었습니다! 만석 버스라 자칫 답답할 수도 있었던 장거리 심야 이동이었지만, 천사 같은 미소와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 ?? 피곤함은 온데간데없고, 마치 친한 친구들과 여행 온 듯 유쾌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친절 보스' 가이드님 덕분에, 2026년 첫 기억이 그 어떤 일출보다도 따뜻하고 아름답게 새겨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2026년 첫 기억이 너무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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