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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정동진의 일출을 함께 보기 위해 떠난 코스로, 출발 전부터 고객분들 사이에 설렘과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동해로 향하는 이동 시간 동안 차 안 분위기도 편안했고, 정동진에 도착하자 바다와 어우러진 새벽 풍경이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현장에서는 고객들이 여유롭게 일출을 기다릴 수 있도록 동선과 대기 시간을 부드럽게 조율하며 안내를 진행했다.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진행된 말(馬) 체험은 이번 일정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다. 말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을 촬영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오갔고, 현장 분위기도 한층 밝아지는 모습이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일출 전 시간을 기분 좋은 추억으로 채워준 장면이었다.
정동진의 일출은 역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해가 수평선 위로 천천히 떠오르자모두가 말없이 그 순간에 집중했고, 곧이어 “와 보길 잘했다”, “기운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속초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점심 시간을 가졌다. 장칼국수와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즐기며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따뜻한 음식과 활기찬 시장 분위기가 더해져 일정의 마무리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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