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설래임을 안고

우리나라 해남 땅끝마을로 해맞이를 다녀왔습니다.

해맞이 명소로 다른 곳도 많이 있지만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돋이를 하루사이에 둘다 감상할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구에서 늦게 출발해서 여행하는 차안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새벽에 해남에 도착하여 차안에서 몸을 녹이며 조금

쉬고서 아름다운 섬을끼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올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보았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으로 떡국을 먹고, 겨울 경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가우도 다리도 둘러보았습니다.

인근의 고려청자 박물관에서는 우리 민족의 문화적

우수성을 느낄수 있는 새해 첫날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