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천 동백꽃 쭈꾸미 축제 다녀왔습니다. 그저 가는 길 풍경 보며 얘기하며 같은 곳을 가고 있다는
그 느낌과 추억이 될 오늘을 시간과 돈으로 산다 생각하고
가면 크게 실망할 것 없이 즐겁고커다란 즐거움과 아주 큰 추억과 오늘 아니면 현지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오늘의 먹거리를 기대한다면
서천가세요아주 멀리멀리 나갈수록 추억은 배가 됩니다.
돈을 배로 썼기 때문에 추억도 배가 될 겁니다. 가이드도 친철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