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울부부 5월과 12월 약속한 제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2일 가는 날 다음날부터 날씨가 추워서 제대로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노련한 가이드(강매실)땜에 

무난한 여행을 할 수가 있었네요!~~

첫째날 둘째날 모두가 추워서 힘든 가운데도 일정에 따라 

잘 구경하고 있었네요!^^

첫째날 울부부가 좋아하는 말고기 특식으로~~

둘째날 족욕체험장에서 진행자의 구수한 말솜씨에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었네요!~~

울부부는 26년도에도 봄,겨울 2번의 제주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하며 이번 여행수기를 마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