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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누비GO 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남해투어도 다녀왔네요.
금산보리암과 독일마을..평소 제가 가보고 싶었던곳이였는데, 삼성여행사 상품들이 제 취향저격 맛집이더군요♡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 여행하기엔 다소 힘들수 있는 코스이긴한데, 사지육신이 멀쩡한 저에겐 주어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풍경을 즐기기에 너무나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미조항에서 한 식사는 그 주변식당 메뉴가 너무 멸치쌈밥 위주라 그건 조~~~~~~금 아쉬웠네요.
상주은모래비치 바닷가도 너무나 예뻤습니다.
다음 여행은 또 저많은 상품들 중에 어디로 떠나볼까하는 생각에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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