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리암에서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아름다운 미조항에서 맛있는 멸치쌈밥을 먹고

파독전시관에서 전시물을 먼저 감상하고 

멋진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11월 마지막 가을날을 만끽하면서

마지막으로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기사님덕분에 좋은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