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남해로 향해 삼성여행사 버스에 오르고, 금산보리암에 도착하니 아찔한 기암괴석들과 남해 앞바다를 볼수있었다. 그리고 미조항 남해 최남단 아름다운 어항, 점심을 먹고 남해 독일마을 파독광부 간호사들이 은퇴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 전시관을 구경하고 원예예술촌 집과 정원을 구경하며 멋진뷰를  바라보며 시원한 흑맥주와 샐러드소세지~~

아쉬움을 뒤로하고 상주 은모래비치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잠시 바라보고 대구로 향해 여행을 마무리했다. ♡

오늘 함께한 여승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