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충남 보령과 태안으로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8시50분 여유롭게 출발하여 첫번째 여행지인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점심식사하고 상화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여러번 방문했던 곳이지만 매번 감탄하며 연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해바다와 자그마한 죽도, 그리고 한국식 정원이 조화를 이루며 계절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더라구요.

드디어 마지막 여행지인 영목항 전망대!!!

드넓은 서해바다와 갯벌을 360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구름에 가려 붉은 석양을 보진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대하며 대구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