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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남해로 내려와 늦가을 같지 않은 포근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금산보리암에 들러 남해만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끼며 편안하게 하루를 열었고, 이후 미조항으로 이동해 남해 바다향이 가득한 멸치쌈밥을 맛보았는데, 가을바람까지 어울어져 더욱 특별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독일마을에 도착하니 주황색 지붕들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이 나타나고, 그 속에서 독일 전통맥주와 소시지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주 은모래비치에서 맑은 가을 하늘과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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