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상품이라 단체사진을 찍어야되긴하지만.가격이 저렴해서 넘 좋았다. 워낙 인기상품이라 차는 빈자리없이. 가득 찼다.날씨 또한 넘 좋앗고.아래쪽 지역이라 단풍도 남아 있어  구경가능했다.

첫 여행지는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였다.백제 아스카문화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인물이라고 한다. 주변산책로도 넘 이뻤다.

점심은 영암음식거리에서 해결했는데 낙지관련 요리가 유명했고. 나는 연포탕.같이 간 친구는 갈락탕을 먹었다

두번째. 여행지는 녹우당이었다.녹우당은 고산 윤선도의 유적지로 효종임금으로부터 하사받았다한다

마지막여행지는 해남땅끝마을 전망대.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보여 눈호강 엄청 많이 하고 돌아왔다.

가이드님도 친절하고.삼성여행사 특가상품 가성비좋코 정말 강추한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삼성여행사 통해서 버스여행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