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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계절 파란 바다가 보석처럼 빛나는 남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로 소원을 빌면 잘 들어준다는 금산 보리암에 올라서서 소원도 빌며 남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멸치쌈밥으로 유명한 미조항에서 점심을 먹고 주황색 지붕과 파란하늘이 조화롭게 펼쳐진 독일마을로 향했습니다. 파독전시관과 원예몌술촌을 불러보고 평온한 유럽식 거리 독일마을에서 먹거리도 즐기며 이국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의 바다경치도 보면서 늦가을 다양한 남해여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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