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남해를다녀왔습니다

먼저 금산 보리암 처음갔는데 가파른절벽 같은곳에 암자가있어요

지금도 계속  공사들이 진행중이네요

남해금산까지 올라가다 줄사철나무(경상남도기념물)같은  특이한 바위에붙은 나무도보았구요

꼭대기서 바라본 경치는 넘아름다웠고 오르느라 힘들었음이 다녹았답니다

점심을먹은 잔잔하고 평온한 미조항거쳐서 ?

은빛상주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손과발로 느껴보았구요

독일마을에서 또 원예촌에서  여유롭게 소세지등  간식도 먹고 예쁜길을  거닐었답니다

날씨가 넘 좋았고 행복한 하루 보냄에 감사하며 대구로 왔어요

함께한 기사님 가이드님 등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