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던 내장산..

담장죽녹원에서 대나무에 바람이 스쳐가는 바람소리.

힐링같은 족욕

공원처럼 아름다워진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의 산책..

하나하나가 다 너무 힐링타임이었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다준 버스 여행. 

내년에도 삼성여행사의 내장산 여행 꼭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