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당에서 산책 좋았구요

다만 

시장에 장이 안서서 좀 썰렁하니 심심햇어요

매번 갈때 마다 느끼지만 중식시간을 좀 여유있게 주면 좋겠어요

시간이 부족 해서 밥만 먹고 바로 차로 복귀 하느라 너무 빠듯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