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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올가을에는 언니 덕분에. 멋진 단풍을보고 왔어요 전날 비가 와서 땅은 축축했지만 여행 당일은 비도 오지않고 날씨도 다행히도 따뜻해서 걸어다니가 좋았어요 제가 출발한날 단풍이 50프로 절정이였다고 하네요. 알록달록 예쁜 단풍. 사진도 찍고 맛있는 밥도 먹고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는 아팠지만. 피로 풀기 위해. 따뜻한 물에 족욕도 하고 길게 서있는 대나무. 운수 대통길도 걷고 같이간 언니가 제사진만 많이 찍어줬네요. 언니 사진은 많이 찍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다음에는 예쁜 사진 많이 찍어줄께 같이가신 가이드닝께도 감사드립니다. 인상도 좋이시고 성격도 온화 하신것같아요 다음에도 또 뵀으면 좋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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