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메타세콰이어 길, 자작나무 길 등을 여유로이 거닐며 오는 가을을 흠뻑 맞이하면서 남이섬에서의 힐링을 멋지게 하고 준비해 간 점심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제이드 가든으로 ~~♡
갖가지 꽃들과 나무들, 조형물 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아쉽지만 대구로 ~~~
먼길을 안전운전 해 주신 기사님과 친절한 김서원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삼성여행사,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