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이 조금 멀기도 했지만 부푼 기대를 안고 남해스카이워크에 도착했다  작은섬들과 바다의 경치는 너무 환상적이였다 추억을 남기기위해 사진도 찍고 경치도 구경하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독일마을로 향했다 독일마을에는 맥주축제가 열렸다  신나는 음악소리와 퍼레이드공연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았다  독일맥주와 소세지는 너무 맛있었다 내년에도 축제가 열린다면 꼭 다시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