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경남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 있는 Y자 출렁다리에서 소머리를 닮은 우두산의 기암절벽과 용소폭포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창전통시장에서 정겨운 점심식사를 하고,

창포원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가을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었습니다.

 

가조온천 꽃단지에서 코스모스가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미녀봉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알칼리 온천수 족욕물에 고생한 발을 풀어주며 거창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고객님들의 여유로운 미소로 더욱 힐링이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