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까운곳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다녀왔는데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였습니다. 미술을 잘 모르지만 거장의 작품들은 마음속 울림을 주기 충분했고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성지 불국사 석굴암까지 너무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미술관에서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한 시간은 작품을 이해 하는데 엄청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다른여행사를 자주 이용 했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삼성여행사를 알게되었는데 일단 여행 내내~ 고객의 입장에서 여행 동선을 짜여있고 노련한 기사님 때문에 교통체증없이 편하게 다닌 점이 참 좋았습니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자주자주 다른 상품들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편하고 좋은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