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많이 먹어본 포도를 직접 따 본건 처음이다.
송이가 크고 찰 익은걸 찾기위해 이리저리 팔품과 신중을
기하여야했다.
잘 고른 포도2송이 무게기2kg즘 되엇을때 많이 기뻤다.
포도축제장에서 몇가지 와인도 시음하고, 네일아트까지 할수
있어서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사이로 들었던 어느 버스킹가수의
재즈음악과 함께 영동포도측제는 내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리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