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초가을날 영동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한우탕으로 이른 점심을 든든히 먹고 국악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익숙한 곡들이 국악으로 연주되는 공연을 보면서 국악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 싱싱한 포도를 직접 딸 수있는 체험을 한 후포도 축제장에 도착해서 여러 종류의 포도도 맛보고 다양한 공연도 즐기고...볼거리 먹을거리 충분한 축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