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국악축제에서는 전통 국악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난계사와 국악박물관에서는 박연 선생의 업적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어 뜻깊었어요.

포도밭에서 직접 따 먹는 포도는 달고 신선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워했습니다.

영동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가 풍성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조용한 시골 정취와 함께 알차게 즐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