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과 단둘이 떠난 봄꽃놀이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우산,비옷 다 챙겨갔는데
비올까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고
광양 매화마을 풍경도 좋고 가이드님이 알려준 곳에서 저렴하고 맛난 점심도 해결하고 딱 적당한 거리의 레일바이크도 바다를 배경으로~~ㅋ
오동도  한바퀴 도는데도 멋진 바다와 동백꽃의 어울 림
작은아들의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 모습도 좋고
친절한 가이드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